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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대문구 땅값 1위, 왕산로 40길 6-1 다이소 청량리점
  • 성창하 기자
  • 등록 2019-02-14 14:13:59
  • 수정 2019-02-19 15:45:4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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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동대문구 표준지 1,245필지 공시지가, 지난해 대비 7.21% 상승…3월 14일까지 이의신청

동대문구 표준지 1,245필지의 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7.21% 상승했다. 이는 지난해 상승률 4.36%에 비해 상승 폭이 2.85% 포인트 증가한 수치다.

▲ 동대문구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 현황


13일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전국 표준지 50만 필지 공시지가에 따르면 전국 평균 상승률 9.42%, 서울시 평균 상승률 13.87%로 나타났다.

주택 재개발에 따른 주택 가격 상승 요인이 반영된 이문동, 휘경동과 현실화율이 적용된 장안동 등은 구 평균 상승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. 반면 상업시설의 침체 요인이 존재하고, 기존 공시지가에 시세가 점진적으로 반영됐던 제기동, 신설동, 용두동 등은 구 평균 상승률보다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.

한편, 동대문구에서 가장 비싼 토지인 청량리 민자역사 주변 다이소와 금강제화 땅의 공시지가는 ㎡당 2,170만원으로, 지난해 보다 14.21%~21.91% 상승했다.

표준지 공시지가 열람 및 이의신청은 3월 14일까지 국토교통부 누리집 또는 구청, 동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, 이의신청이 접수된 표준지 공시지가는 재조사 및 평가 후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12일경 재공시될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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